'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김명민·유아인 화해시키려다 독 됐다…파국 예고
... 유아인은 "네가 우리를 화해시키기 위해 여기로 불러냈단 말이냐. 참으로 어리석구나"라며 돌아섰다....
2016-02-1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