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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타차’ 박성현 LPGA 데뷔 첫 우승 찬스, 신지은도 공동 2위로 통산2승 기회(마이어 클래식 2R)
... 신지은은 5연속 줄버디를성공시켜 한때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17번 홀(파4)에서의 단 한차례의 보기로 공동 2위를...
2017-06-18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