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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62K로 회복...겐슬러 "이더리움 ETF 출시 순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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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6만2000달러 선으로 회복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날 6만 달러선까지 밀렸던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 시간 기준 26일 오후 12시 1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2.31% 오른 6만2013.04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87% 상승한 3404.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이더리움(좌)과 비트코인(우)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암호 화폐 전문매체인 디크립트는 이달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분위기를 지속 중인 이유는 크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마운트곡스 관련 매도 우려,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매각 관측 때문이라면서, 다만 전문가들은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카이코의 분석가인 데시슬라바 이아네바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관계자들이 올해 금리 인하 예상 횟수를 3차례에서 1차례로 축소하는 등 매파 기조를 보인 점도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담당이사 자크 팬들은 지금의 하락 분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고, 마운트곡스 관련 매도 물량도 얼마가 나올지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비트코인) 펀더멘털은 바뀐 게 없어 지금의 이슈들이 지나고 나면 밸류에이션은 결국 회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회사 아캄은 간밤 독일 연방범죄수사청(BKA)이 관리하는 지갑이 24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두 번에 걸쳐 크라켄과 코인베이스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아캄은 지난 19일에도 BKA 라벨이 붙은 암호화폐 지갑에서 4억2500만 달러어치의 비트코인 이동이 나타났고, 일부가 매도 대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과 관련해서는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전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투심을 자극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정확한 출시 일정을 알 수는 없지만 "발행사들의 등록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으로, 올 여름 언젠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가 승인돼도 스테이킹 기능이 빠져 현물 전환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에 비해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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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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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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