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김일성 만세' 외친 전직 교사 42년만에 무죄
...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40여년 전 술에 취해 '김일성 만세삼창'을 외쳤다는 이유로 체포돼 처벌을...
2021-02-16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