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서도 후배 응원한 24세 쇼트트랙 노진규, 골육종 암 투병끝 사망 친누나 “좋은 곳으로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애틋
... 노진규의 친누나인 노선영(27, 한국체대)은 4일 자신의 SNS에 진규가 4월3일 오후 8시 좋은 곳으로 떠났습니다...
2016-04-0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