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안성무의 프로야구 데뷔 무대 ‘포크볼로 가능성 보인 삼성의 미래’
... 선두타자 김정혁을 4구만에 포크볼로 처리한 뒤 오재일도 땅볼로 잡아내 3자범퇴로 끝내는 듯 보였다....
2017-06-08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