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언제나 최선” 외친 김인경, 1R 48위 → 2R 깜짝 1위... 이미향은 1타차 3위(롯데 챔피언십)
... 후반전에서도 김인경은 14,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17-04-1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