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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황LIVE] 카지노 규제 강화 우려, 윈마카오 24% 하락

  • 기사입력 : 2021년09월15일 11:16
  • 최종수정 : 2021년09월15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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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5일 오전 홍콩증시에서 카지노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기준 샌즈 중국(1928.HK)과 윈마카오(1128.HK)가 24%, 갤럭시엔터(0027.HK)는 14%, 오박홀딩스(0880.HK)는 15%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마카오 정부가 법률 제도 개선을 통해 도박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14일 저녁 마카오 정부가 '카지노경영법률제도' 개정안에 관한 공개 자문 브리핑을 개최했다. 자문은 △카지노 사행성 게임 횟수 △카지노 기업 관리 감독 강화에 관한 법적 요구 △ 카지노 기업, 브로커 및 협력자에 대한 심사 강화 △사회적 책임 △형사책임 및 행정처분 등 9개 영역에 걸쳐 진행될 전망이다.

[사진 = 셔터스톡]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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