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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캠프 "공수처, 조성은 출국금지하고 박지원 특활비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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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강제 수사만이 공수처 독립성 담보하는 길"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측은 14일 "조성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조치를 내릴 것을 공수처장에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캠프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의 공모 정황이 드러난 이상 공수처는 신속히 이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예비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열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올데이 라방' 출연에 앞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2021.09.12 yooksa@newspim.com

특위는 "조성은은 2021년 8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임 임을 밝힌 바 있다"며 "조성은이 해외로 출국하는 경우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미궁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의 공모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둘 사이의 통화내역, 문자메시지, SNS메시지 등을 긴급히 확보해야 하므로 조성은과 박지원을 비롯한 정치공작 의혹 사건에 관하여 조속히 강제수사를 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수처는 만남 장소였던 롯데호텔 식당의 출입내역과 CCTV, 결제내역 등을 통하여 조성은과 박지원 원장 외에 제3의 인물이 동석했는지와 그 동석자가 이번 정치공작 기획에 공모했는지 여부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위는 "공수처는 박지원 국정원장의 일정표, 특활비 사용내역 등도 확인하여 공모 관계 및 동석자 여부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징치공작 의혹에 대한 신속한 강제수사만이 공수처의 독립성을 담보하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자의 관여 정황이 전혀 확인되지 않음에도 공수처는 윤석열 후보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일사천리로 강제수사를 개시했다"며 "이에 반해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간의 다양한 공모 정황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공수처가 정치공작 의혹에 관한 수사를 뭉개려 한다면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과 그 존립 근거를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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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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