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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타이어업계, '자국산업 보호' 수입규제 조치 정부차원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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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통상현안 점검회의 개최…수입규제 대응책 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석유화학·타이어업계가 올해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각 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해 정부도 함께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석유화학‧타이어업계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석유화학·타이어업계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영향과 주요 양자·다자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입규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업계는 코로나 백신보급 등으로 인해 올해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수입규제 조치에 대해서는 정부도 함께 대응해주기를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태광산업 석유화학 3공장 전경 [사진=태광산업] 2021.06.03 yunyun@newspim.com

특히 석유화학 업계는 동남아 등 신흥국의 수입규제조치 확대와 탄소국경조정 등 새로운 환경조치 도입동향에 대해, 타이어 업계는 AFA 등 반덤핑 조사기법, 타이어 수입제한 조치 등 비관세장벽, 환율상계관세 동향에 우려를 표명했다.

관련 협회 등은 국가·유형별 수입규제 현황과 특징, 외국의 새로운 규제 입법동향, 수입규제 대응 유의사항 및 사례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환율상계관세·특정시장상황(PMS)·AFA 등 새로운 수입규제 조사기법 주요내용·최근 적용사례·대응현황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강화 입법안의 우리업계 영향 가능성과 대응방향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수입규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지 규제동향 파악, 세계무역기구(WTO)절차 준수, 정부와의 신속한 정보공유 등을 당부했다.

김정일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코로나19, 탄소중립 논의 등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탄소국경조정 등 환경조치가 WTO 규범에 합치하고, 무역장벽 수단이 되지 않도록 양·다자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회복과정에서 불합리한 보호무역조치로 인한 우리업계의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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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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