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송귀근 고흥군수, 2020년도 국비 확보 위해 ‘발로뛰는 행정’ 펼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흥=뉴스핌] 정경태 기자 =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는 지난 14, 15일 2일간 대전, 세종, 국회를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달은 각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내년도 예산요구서를 제출하는 막바지 시기임을 감안해 부처 사업 편성 단계부터 신규 사업 반영과 국비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송귀근 고흥군수 내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보이며 정부청사에서 예산지원요청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송 군수는 14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 있는 문화재청 김현모 차장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인 능가사 및 금탑사 문화재 보수정비 등 4건 신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업 설명과 함께 내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정부세종청사의 해수부와 농축산부 등 2개 부처를 방문, 내년 국고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농림부 식품산업정책관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버금가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고흥 식품소재산업 클러스터 육성 기반조성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에 대한 업무협의와 자문 등을 구했다.

다음 날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한 후, 지난 3월에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유치 확정에 깊은 관심과 지원에 대한 군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세계 식품시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 및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비 1100억원이 투입되는 “고흥 식품소재산업 클러스터 육성 기반조성 사업”과 더불어 재해예방 및 안전영농을 위해 전액 국비 270억원이 투입되는 “해창만 국가관리방조제 제4호 배수갑문 설치” 사업에 대한 절실함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이개호 장관은 “고흥군 지역현안사업 해결 및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 협력해 나아가겠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송귀근 군수는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달이 각 부처의 내년 예산안이 대체적으로 확정되는 시기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