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베트남 리포트] 불확실한 규제 정책에 다낭 콘도텔 시장 둔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올해 1분기 베트남 다낭의 콘도텔(Condotel) 시장이 불확실한 규제 정책으로 둔화했다고 1일(현지시간) 베트남 영문 매체 베트남뉴스가 부동산 서비스 업체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은 개발자들의 높은 수익률 약속에 점점 더 신중해지고 있으며, 개발자들도 신상품을 소개하기 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콘도텔 시장 전망은 불분명하지만 투자자들은 미래 잠재 수익률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뉴스는 머지않아 다낭의 콘도텔 공급이 확대돼 개발업체들 간의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며, 독특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판매 정책이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낭 콘도텔의 지난 1분기 흡수율(absorption rate)은 80%를 유지했다. 하이저우 구 콘도텔이 90%로 가장 높은 흡수율을 보였고, 손짜 반도가 73%로 그 뒤를 이었다.

3월 말 기준 평균 가격은 1제곱미터 당 2250달러다. 콘도텔에 대한 수요는 주로 북부 지역에 몰려있으며 특히 하노이가 전체 투자자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다낭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며 국제선 운항 횟수 증가와 함께 방문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며 떠오르는 해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다낭의 주택용 빌라 공급은 극히 제한적이며 60개의 사업이 모두 손짜 반도와 오행산에 몰려있다. 평균 호가는 제곱미터 당 1100달러에서 시작돼 2200달러가 넘기도 한다.

향후 공급 관련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현재의 공급 부족 사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세빌스(Savill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총 14개 사업에서 콘도텔을 공급했으며, 신규 사업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해 계속 달아오르고 있다. 빈홈(Vinhomes)이 베트남 하노이에 건설 중인 주거단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