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변혜정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에서 열린 성매매집결지 100년의 아카이빙 특별전에서 '소망방울 레이스 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2018년도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됩니다'라는 구호 아래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특별전시회와 토크콘서트,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018.09.1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