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실시간 감청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실시간 감청은 불가능하다"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감청 설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런 설비가 없고 앞으로도 그런 설비를 갖출 계획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16일 16:19
최종수정 : 2014년10월16일 16:19
[뉴스핌=이수호 기자]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실시간 감청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실시간 감청은 불가능하다"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감청 설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런 설비가 없고 앞으로도 그런 설비를 갖출 계획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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