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30년 만기 5억달러 한도의 역외 신종자본증권(Senior Capital Securities)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날의 2007년 11월 자본조달 금액 중 재무적 투자자가 투자한 8억달러의 풋 옵션 행사 시기가 오는 11월 에 도래함에 따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상환재원 중 일부를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