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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신기술+실적폭발+극비재료]지수 무관한 수직폭등주는 따로 있다!

기사입력 : 2010년11월16일 12:17

최종수정 : 2010년11월16일 09:28

아직도! 변두리 잡주나, 시시하게 상한가 한두 방에 목을 메는 허접한 테마주에 기웃거리는가? 최근 필자의 신들린 추천주를 경험한 강성회원들을 보라! 비티씨정보5배↑, 광림3배↑, 크레듀3배↑, 이라이콤 2배↑ 등 불과 1개월 만에 1,200%↑의 대박수익이 터졌다. 필자를 믿고 선취매 했다면! 불과 1달 만에 1억이 12억으로 계좌 잔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 아쉬워하며 분통을 터뜨릴 필요 없다. 지금 이 순간부터, 이들 날아간 종목은 모조리 잊어도 좋다. 필자의 우월한 정보력을 동원, 12월까지 제대로 한방 터질 초대형 폭등주를 또 찾아냈다! 그 동안 제대로 된 급등주 한번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올해 29배↑날아간 조선선재 그 이상 주체할 수 없는 짜릿한 고수익을 누리게 될 회심의 극비 대박재료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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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차세대 나노개발호재+ 초대박 태양광신사업+ 삼성과 차세대 IT 초특급프로젝트개발]의 대박을 터뜨릴 수밖에 없는 급등주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핫머니의 거대세력까지 무차별적 매집까지 포착되어, 제대로 한방 터뜨릴 급등의 시점만 조율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이 종목이야 말로, 전문가활동을 하며 수백 개의 급등주를 모조리 발굴한 필자조차 흥분과 전율에 휩싸이게 하는 종목으로써, 이제 곧, 폭등시세가 터지면 그 끝을 예단하기 힘든 수천%의 시세폭발로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초대박주로써, 이번 주를 기점으로 급등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로 직행할 1급 비밀재료 보유주인만큼, 폭발적인 시세가 터지기 전 필사적으로 물량부터 확보하시길 당부한다!

동사는 전세계 나노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세계 유일의 특허기술로 시장을 호령하고 있으며, 특히, 70년간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조차 아직도 흉내내기 힘든 혁명적인 초특급기술도 모자라, 세계최초 차세대 나노개발호재가 다음달 발표되면 핫머니 세력이 작정하고 날리는 대로 폭등해버릴 수 밖에 없는 긴장감마저 드는 숨은 흑진주이다.

특히, 야심 차게 준비한 초대박 태양광 신 사업은 전체 태양광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유럽시장 진출하는 쾌거로써 매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무섭게 갈아치우며 상반기에만 작년 실적에 2배가 넘는 수주신기록 달성하며 엄청난 호황이 닥쳐왔다.

더욱 까무러칠 호재는, 최근 삼성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이와 관련된 종목들이 100~300%의 단기급등을 했지만, 동사는 이미 5년 전부터 삼성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초특급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진행 중 이여서 이 한가지 재료만 ‘살짝’노출 되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급등시세가 휘몰아칠 수밖에 없는 폭등 임박주다.

목이 터져라 강조하지만, 동사야 말로 한번 시세가 터져버리면 잡고 싶어도 못 잡을 황금주로써, 지수 변동성과 무관하게 단 몇 주 만에 3~4년치 수익을 한꺼번에 거둘 수 있는 엄청난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첫째, 전세계가 기다린 꿈의 신기술! 세계최초 차세대 NT 개발호재!
70년간 미국, 유럽 등 기술 선진국가들조차 흉내를 못 내는 나노 핵심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독점기술로써 진입장벽을 원천봉쇄, 경쟁상대가 없는 전세계 1위의 독보적인 기업이다. 더욱 소름끼치는 것은 차세대 나노 핵심 00기술개발호재가 언론에 노출되는 순간 추격매수조차 버거운 불기둥 쏘아올린다.

둘째, 초대박 태양광 신사업+ S사와 비밀리에 진행중인 사상초유의 초 대형프로젝트!
초대박 태양광 신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업계판도를 전세계 태양광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는 유럽시장 진출하는 쾌거 이룩하였다. 또한 최근 삼성이 신 수종사업에 천문학적 투자가 발표되며 이와 관련된 수혜주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지만, 동사는 이미 5년 전부터 극비리에 업계 판도를 뒤바꿀 차세대 디스플레이 초대형프로젝트 진행 중인데, 베일에 쌓인 특급재료로 시장에 살짝 노출되는 순간 한두 방 상한가 정도로는 해결이 안될 폭등주로써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셋째, 창사이례 사상최대 실적! 상반기만 작년 2배 수주신기록!
본격적인 어닝 시즌을 맞아 실적이 수백%만 증가해도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데,매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무섭게 갈아치우며 상반기에만 작년 실적에 2배가 넘는 수주신기록이라면 주가에 반영되는 순간, 폭증하는 실적만으로도 수백%급등할 수밖에 없는 종목이다.

넷째, 거대세력 싹쓸이 매집! 11월~12월 폭등 수익 모조리 휩쓴다!
정말 시간이 없다! 대대적인 시세를 날리기 위해 거대재료와 기업가치를 포착한 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하고 있다. 화들짝 놀란 시중에 풀린 핫머니 거대자금까지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유입되며 이제 한방이 터질 수밖에 없는 변곡점에 놓여있다.

필자의 이름 석자를 걸고 강조하지만, 눈치 빠른 회원이라면! 주식인생에서 1~2 번 올까 말까 한 수천%의 큰 돈 벌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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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100인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성융광전투자, 삼화네트웍스, 혜인, 조아제약, 리노스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성융광전투자(900150): 태양광 모듈 수요증가로 공장신설을 통한 생산능력 1.5배 증가.
삼화네트웍스(046390):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 사업자 접수 앞두고 상승세.
혜인(003010):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흑자전환.
조아제약(034940): 3분기 순이익 턴어라운드 하며, 흑자폭 확대.
리노스(039980): 3분기 영업실적 호조.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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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먹는 비만 약 임상 성공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주사 없이 하루 한 알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비만 치료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시간) 현재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작용제 '오포글리프론'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0주간 진행됐다. 최대 용량을 복용한 환자들은 평균 체중의 7.9%(약 7.3kg)를 감량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에도 체중 감량이 멈추지 않아 체중 감량 정체기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라이 릴리는 "이번 결과는 주사제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안전성과 내약성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일라이 릴리 로고 [자료=로이터] 다만, 당뇨병 치료의 핵심 지표인 혈당 조절 효과(A1c)는 1.3~1.6%포인트 개선에 그쳐,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1.8~2.1% 수준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위약군이 0.1% 감소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개선이라는 평가다.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위장 장애였으며, 최대 8%의 환자만이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특성상 주사제보다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데이터는 이를 크게 웃돌지 않았다. 오포글리프론은 기존 주사제인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등과 달리 펩타이드가 아닌 비펩타이드 경구 약물로, 체내 흡수가 더 용이하고 식이 제한이 필요 없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제조 공정이 간단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글로벌 수요 대응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일라이 릴리는 올해 말 비만 치료제로 먼저 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당뇨 치료제는 2026년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총 7건(당뇨병 5건, 비만 2건)으로, 경쟁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 바이킹 테라퓨틱스보다 최소 3년 이상 앞선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0년대 초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경구형 약물만 500억 달러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글로벌 공급난 해소와 주사제 대체 가능성을 모두 갖춘 오포글리프론이 상용화될 경우, 일라이 릴리가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은 보도 내용에 이날 뉴욕 증시 오전 거래에서 일라이 릴리(LLY)의 주가는 16% 넘게 급등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4-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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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대통령실, 세종 이전 추진"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6·3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17일 "세종을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하겠다"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겠다"며 "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2025.04.16 mironj19@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청 지역 공약 로드맵을 제시했다. 세종은 행정수도로, 대전은 세계적 과학 수도로 만들겠다고 했다. 대전에 대해서는 "대덕연구특구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겠다"며 "글로벌 융합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전연구특구를 "AI와 우주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전략과 연계해 세종을 스마트·디지털 행정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삭감된 R&D 예산은 대폭 늘리겠다고 했다. 충청권에는 대전(AI·우주산업)~세종(스마트행정)~충북(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충남(디스플레이)를 잇는 첨단산업벨트 구축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령‧태안‧당진에 있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을 태양광·풍력·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전환하는 지역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겠다"며 "논산, 계룡에 국방 관련 기관을 유치해 스마트 국방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 내륙은 휴양·힐링 관광벨트로 발전시키겠다"며 ▲청주~증평~진천~음성까지 이어지는 관광·휴양지 조성을 지원 ▲충주호와 단양8경은 호반 관광·휴양벨트로 연결하고, 소백산~속리산~장령산~민주지산을 잇는 백두대간 탐방벨트 조성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을 확장하고,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며 ▲청주국제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충남 서산~천안~청주~경북 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확정 등을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2025.04.14 photo@newspim.com 다음은 이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충청 지역 공약 전문이다. <이재명 경선후보 페이스북 게시용 충청 지역공약>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충청은 국토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충청의 심장이 힘차게 뛰어야, 대한민국 경제의 혈맥이 살아납니다.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은 소외되고, 기회는 편중됐습니다.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충청에 맞는 산업을 배치하고,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저 이재명, 진짜 균형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조성해,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습니다. 세종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대전은 세계적 과학수도로 만들겠습니다.충북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충남은 환황해권의 거점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첫째, 세종을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겠습니다.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습니다.중단(2019년)된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재개하겠습니다. '무늬만 혁신도시'가 아닌 실질적 기능을 갖추겠습니다.대전과 충남 혁신도시에는 지역 경쟁력을 고려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충북혁신도시는 중부내륙 성장거점으로 키우겠습니다. 둘째, 대전을 한 차원 높은 과학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대덕연구특구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겠습니다.글로벌 융합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습니다. 삭감된 R&D 예산은 대폭 늘리고, 연구자와 기술자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습니다.성과 지원을 두텁게 해 무너진 연구 생태계를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셋째, 충청권에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대전(AI·우주산업)~세종(스마트행정)~충북(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충남(디스플레이)을 잇는 유기적인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대전 대덕연구특구는 AI와 우주산업 중심지로 키우겠습니다.'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전략과 연계해세종을 스마트‧디지털 행정 허브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충북은 K-바이오스퀘어를 조기 조성해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습니다.이차전지‧반도체사업 분야는 R&D와 인력 양성 인프라를 강화해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습니다. 충남은 국제 경쟁력과 생산성을 갖춘,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 메카로 만들겠습니다.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핵심 소재‧부품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혁신공정 플랫폼 등 인프라도 갖춰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확보를 지원하겠습니다. 보령‧태안‧당진에 있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을태양광‧풍력‧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전환하는지역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겠습니다.논산, 계룡에 국방 관련 기관을 유치해 스마트 국방산업 발전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환황해권 해양관광벨트와 충북 휴양‧힐링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서해안 해양 생태를 복원하고,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해상교량 건설로 서해안 관광도로망을 완성하겠습니다.서천 브라운필드는 재자연화를 거쳐 생태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서산 부남호와 간월호는 해수 유통 등 역간척 사업으로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신도시 개발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금강 하구에 해수를 들여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입법과 제도개선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충북 내륙은 휴양·힐링 관광벨트로 발전시키겠습니다.도민의 뜻을 모아 미호강 수질을 개선하고, 청주 ~ 증평 ~ 진천 ~ 음성까지 이어지는 관광·휴양지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충주호와 단양8경은 호반 관광 ‧ 휴양벨트로 연결하고, 소백산~속리산~장령산~민주지산을 잇는 백두대간 탐방벨트 조성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청주공항을 확장하고,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청주국제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를 신설해, 중부권 거점공항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충남 서산~천안~청주~경북 울진을 잇는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조기에 확정하겠습니다.충북선‧호남선 고속화를 서둘러 X자형 강호축 철도망을 완성하겠습니다. 대전~세종~오송~청주공항을 연결하는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적기에 착공하고,GTX의 천안‧아산 연장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잠실 또는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수도권내륙 광역철도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전조차장 부지를 시작으로,대전 도심 철도 지하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서해대교 인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제2 서해대교 건설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청권 시민, 도민 여러분!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자부심 넘치고 행복한 도시 충청을 만들겠습니다. 4개 시도가 하나 되어 통합경제권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충청이 살면 대한민국이 살 것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감사합니다. ycy1486@newspim.com 2025-04-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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