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연맹 상벌위, 전북 타노스 코치 '눈 찢기' 인종차별로 인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북 현대의 타노스 코치가 경기 중 보인 손동작을 '눈 찢기'에 해당하는 인종차별 제스처로 결론 내렸다.프로연맹은 19일 서울...
2025-11-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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