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상록재단이 다음달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3대 가족을 대상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최대 2500명 규모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NOL'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화담숲은 전 구간이 휠체어와 유모차도 이동 가능한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돼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세대가 함께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모노레일을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구간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참여 가족들은 복합문화공간 '화담채' 전시 관람, 가족사진 촬영, 매시간 운영하는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상록재단은 수국 화분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