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12일 안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 11일 LG전 치명적 실책으로 역전패를 초래했다.
- 석정우를 2루수로 콜업해 라인업을 바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치명적인 실책으로 역전패 빌미를 만든 안상현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4연패 중인 가운데 엔트리에 변화를 꾀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석정우(2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가장 큰 변화는 2루수다.
안상현이 말소됐다. 그는 전날(11일) 2루수,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 1득점에 그쳤다. 수비에서도 전날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며 팀의 역전패 빌미를 제공했다.
SSG는 3-1로 앞서던 7회말 필승조 김민을 투입했다. 1사 1루 상황에서 신민재가 타석에 들어섰다. 병살로 연결시키기 좋은 3루수 방면 땅볼이 나왔다. 그러나 2루수 안상현이 포구도 하기 전 발을 떼는 바람에 1루 주자가 살았다. 이후 실점으로 연결됐다.
이 때를 기점으로 SSG 수비가 급격히 흔들렸다. 8회에도 실책이 나왔고, 3-4로 역전을 당했다. 결국 4연패 늪에 빠졌다.
SSG는 이날 선발 김건우의 호투에 힘입어 연패를 끊을 기회를 잡았다. 필승조도 이를 도울 최적의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SSG 이숭용 감독이 칼을 빼들었다. 전날 실책한 안상현을 말소시키고 그 자리에 석정우를 콜업했다. 석정우는 1군 등록 후 바로 2루수, 9번타자로 즉시 경기에 투입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