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물] '훠궈 신화' 하이디라오 장융, 싱가포르 부호 판도 바꿔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신흥 자수성가 부호로 떠오른 외식기업 '하이디라오(海底撈)' 창업자 장융(張勇)이 아시아 최고 부국 싱가포르의 부호 판도를 바꿔놨다. 포브스아시아가 2...
2019-08-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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