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10월 1~7일) 중 중국 국내 관광객 규모는 동기 대비 7.81% 늘어난 7억 82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쓰촨성 청두(成都) 관광지인 콴자이샹즈(寬窄巷子)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19.10.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8일 16:32
최종수정 : 2019년10월08일 16:32
[청두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10월 1~7일) 중 중국 국내 관광객 규모는 동기 대비 7.81% 늘어난 7억 82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쓰촨성 청두(成都) 관광지인 콴자이샹즈(寬窄巷子)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19.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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