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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톡] 산이 아닌 사람을 말하다 '히말라야' [뉴스핌=장주연 기자] “그래, 내려오자. 내려가서 집에 오자.” 해발 875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에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 2015-1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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