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피해자 가족 법정 눈물 호소…"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어"
... 구로구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투숙객 A(32) 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 사체를 비닐봉지에...
2020-02-27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