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2/07/2402070230432910_247_tc.jpg)
[아시안컵] 한국, 요르단에 0-2 참패... 설날밤 우승 도전 물거품
... 중원은 이재성 박용우 황인범이 맡았다. 4백에는 울산에서 2년 연속 호흡을 맞춘 김영권-정승현이 중앙에 섰고...
2024-02-07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