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정부·현대, 北 금강산 계약 파기에 당혹…50년 사업권은 유지할 듯
... 금액을 떠나서도 정주영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 이후 추진된 대표적인 남북경협 사업이라는 상징성이 크다....
2019-10-26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