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친일파 발언 논란' 반격..."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7일 SNS에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방식을 지지하며 '내무덤에 침을...
2023-03-1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