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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3월 산업생산 14.1%↑, 소비·투자도 증가

기사입력 : 2021년04월16일 11:41

최종수정 : 2021년04월16일 11:41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16일 국가통계국은 1~3월 중국 산업생산(공업증가치)이 14.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2%를 하회하는 수치다. 산업생산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여파로 -13.5%까지 떨어졌다.

3월 소비품 소매총액은 3조548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28%)를 상회했다.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상승폭은 12.9%로 집계된다. 그중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품 판매액은 9조46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2%의 상승률을 보였다. 

고정자산투자도 9조5994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6% 늘어났다. 이는 2019년과 비교했을 때 6.0% 상승한 수치다. 

앞서 전문가는 1~2월 부동산 투자와 인프라 개발 확대로 고정투자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월 중국 부동산 평균 실 공사면적이 6.87% 늘어났고 중국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中国建筑)의 1~2월 인프라 프로젝트 신규 수주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9.50% 급증했다.

1~3월 산업생산(공업증가치)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1~3월 소비품 소매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
1~3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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