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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해태공장 화재로 66명 긴급 대피…"제품 공급은 차질 없을 것"

물류창고 및 사무동 등 전소돼 약 한 달 간 재정비 필요

  • 기사입력 : 2021년03월24일 13:18
  • 최종수정 : 2021년03월24일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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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해태제과 천안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해태제과 측은 "제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서북소방서는 24일 전날 20시13분쯤 해태제과 2공장 중 한 개 동에서 화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근무하던 야간 근무자 66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크라운해태 본사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다만 이번 화재로 약 1만1000㎡에 달하는 공장 1개동과 차량 10대, 완제품 제과 및 기계 설비 등이 파손 됐다.

해태제과 측은 "소방당국의 조기진화 노력으로 인명피해가 없고 공장 핵심 설비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만 물류창고, 사무동 등 부대시설이 전소돼 일정기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 재가동에 한 달 가량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껌이나 초콜릿 등은 비축물량이 있어 제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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