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E&A가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재선임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2025년 결산배당은 보통주 1주당 790원의 현금배당으로 결정됐다.
19일 삼성E&A는 서울시 강동구 삼성GEC 1 리더스홀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제5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관련 조항 개정) ▲정관 일부 변경의 건(상법 개정 반영 및 조문 정비)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해당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눈에 띄는 점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주주환원을 위한 연간 결산배당이 확정됐다는 것이다. 보통주 1주당 79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시가배당률은 3.2%, 배당총액은 약 1548억원이다.
또 이번 주총에서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김용대 전 서울가정법원 법원장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삼성E&A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경쟁력을 차별화하여 안정적 실적세를 이어나가고 뉴 에너지 분야 성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틀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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