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SH공사, 매입약정·공공전세 7500가구 연내 매입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든 주택 엘리베이터 설치 의무화…입주민 편의성↑
매입약정주택 임대료, 주변 시세 30~50% 수준 결정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매입약정주택과 공공전세주택 총 7500가구를 매입한다고 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SH공사가 민간에서 공급되는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 주택을 사들여 무주택 서울시민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하자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주택을 매입하기 위해 이미 지어진 주택은 매입하지 않고 SH공사 설계기준에 부합하는 매입약정주택만 매입하고 있다. 신축된 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다.

공공전세주택은 작년 11월 19일 발표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임대 유형이다.

기존 매입약정주택보다 규모가 큰 3룸 이상의 주택이며 자산·소득과 관계없이 무주택세대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장 6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고 전세가격은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결정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21.02.03 sungsoo@newspim.com

SH공사는 분기별로 해당물량을 60%, 15%, 15%, 10%로 나눠 순차 매입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5~19일까지 1분기 분 매입임대주택 4347가구를 사들인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매입임대주택 전 유형에 엘리베이터 설치 의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신혼부부 주택이나 6층 이상에만 설치 의무가 있었다.

SH공사는 올해 도입하는 신규 임대유형인 '공공전세주택'과 관련, 매도 신청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전 컨설팅은 매도 신청 전 담당자가 신청물건의 매입기준 부합여부, 설계 및 디자인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협의하는 제도다. 민간사업자는 이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알 수 있게 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접수기간 중 설계도서를 포함한 매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매입이 결정되면 주택을 건설해 사용 승인 후 매매 계약을 진행한다. 매매 대금은 시공 진행 단계에 따라 3~4차례로 나눠 기성금으로 지급한다.

유형별 매입기준, 매입가격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