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력·주민 소통 성과 고려했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에서 종로구, 광진구 등 5개 지역의 현직 구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공관위는 해당 구청장들의 지난 4년간 행정력과 구정 수행 능력, 주민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기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들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제3차 회의를 열고 정문헌 종로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5명을 단수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이번 단수 추천 배경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탁월한 행정력을 통한 높은 구정 수행 능력과 진정성 있는 주민 소통이 돋보였다"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해 검증된 후보들을 먼저 단수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된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향후 당헌·당규에 의거해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과 최고위원회의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