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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사옥 폐쇄…15일부터 정상 근무

'재개발임대주택' 인터넷 청약 15일 오전 10시로 변경

  • 기사입력 : 2020년12월14일 18:38
  • 최종수정 : 2020년12월14일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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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직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라 개포동 사옥을 폐쇄했다.

14일 SH공사에 따르면 최근 SH공사 직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직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추가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SH공사 사옥 위치도 [사진=SH공사 홈페이지] 2020.12.14 sungsoo@newspim.com

보건당국은 이날 서울 개포동 SH공사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직원 중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SH공사는 전 직원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 밀접접촉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 직원들은 자택에서 대기중이며 오는 15일부터 정상 근무 예정이다.

SH공사는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재개발임대주택' 인터넷 청약을 오는 15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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