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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고덕·강일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1868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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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8~22일 SH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할 국민임대주택 186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이날 오후 3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일지구, 마곡지구 등 잔여 공가 1868가구다. 이 중 일반공급은 1741가구, 주거약자용 주택은 77가구, 우선공급은 50가구가 배정된다. 주거약자용 주택은 1~3층에 욕실 미닫이문, 낮은 스위치 설치 등 주거 편의시설이 설치된 주택이다.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마곡지구9단지 조감도 [자료=SH공사] 2020.09.22 sungsoo@newspim.com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29㎡ 46가구 ▲39㎡ 265가구 ▲46㎡ 16가구 ▲49㎡ 684가구 ▲59㎡ 844가구 ▲79㎡ 13가구다.

공급 가격은 ▲29㎡ 보증금 약 1700만~1800만원, 임대료 약 17만원 ▲39㎡ 보증금 약 1300만~3900만원, 임대료 약 19만~28만원 ▲46㎡ 보증금 약 5900만원, 임대료 약 35만원 ▲49㎡ 보증금 약 1800만~6500만원, 임대료 약 24만~39만원 ▲59㎡ 보증금 약 3700만~9000만원, 임대료 약 27만~47만원 ▲79㎡ 보증금 약 1억2300만원, 임대료 약 50만원선이 될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 1·2단지 예외)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이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전년도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60㎡ 초과의 경우 100% 이하다.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50㎡ 미만 주택은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 자치구 거주자여야 한다. 50㎡ 이상 주택은 공고일 기준 청약저축을 24회 이상 납입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접수는 선순위 내년 1월 18~22일, 후순위 2월 3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7월 28일, 계약 기간은 내년 8월 9~11일이다. 단지 배치도, 평면도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 및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SH콜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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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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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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