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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바이든, 오바마와 부통령 후보 선정 등 상의

트럼프와 본선 준비 본격 착수 나서
"대선 일정 연기? 전쟁 때도 치렀다"

  • 기사입력 : 2020년03월23일 16:2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3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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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올해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통령 선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트럼프와의 본선 준비를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NBC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은 부통령 후보 등을 상의하기 위해 오바마 전 대통령과 상의했다. 6~7명 부통령 후보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은 전화로 이뤄진 후원자 모금 행사에서 "수주 안에 부통령 후보를 정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서 "후보군으로는 6~7명의 후보군이 있는데 이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와 관련해 "오바마 전 대통령과 상의를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선거본부는 신원조사 등에 동의한 후보군을 상대로 부통령 후보 인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부통령 자격과 관련해 건강보험은 물론 교육과 미국의 역할 등에 대한 견해를 같이하는 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외에도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대선 투표일을 미루는 것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바이든은 "나는 다른 후보가 11월 대선 투표를 미루려 한다는 소문을 들어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남북 전쟁이나 1·2차 세계대전 속에서도 선거는 치렀다"고 설명했다.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방청객 없는 TV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2020.03.16 007@newspim.com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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