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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숲사랑중앙총연합회, 2019년 자연보호 '공로상·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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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산림보호에 앞장서는 파수꾼 포상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한국숲사랑총연합회는 9일 광주광역시 중앙본부에서 2019년 자연보호와 아름다운 숲 가꾸기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우수활동회원들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별로 숲 가꾸기 활동을 해온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 자와 실천운동을 펼쳐온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격려하는 차원의 포상이다. 

(사)숲사랑중앙총연합회 임직원 기념촬영 [사진=지영봉 기자]

이날 행사에는 이송암 한국숲사랑 총재를 비롯한 오주 전 광주시 의장,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등과 전국 지역총재 부총재, 회원 60명이 참석했다.

△이개호 농림식품부장관 감사패 수상자는 이예성(모델교수), 윤영란(중앙여성회부회장),김진호 (대구지역총재), 김필례(경기지역총재)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상 수상자는 구제길(본부상임부총재), 김용갑(부총재), 김용배 (부총재), 나종수 (부총재), 김점곤(부총재), 이훈(부총재), 이혜영(중앙여성회부회장), 박종현(경남지역총재)이다.

이예성(모델교수), 김필례(연합회 경기지역 총재), 윤영란(중앙여성회부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지영봉 기자]

이송암 총연합회총재상 공로패 수상자는 문쌍수(상임부총재), 임덕재(충남지역총재), 김옥룡(김천지회장), 전순, 김옥룡, 이강자, 남규희(중앙여성부회장)가 받았다. 김경진 국회의원 표창은 박현정, 유희장, 전은경 이양심, 정귀임(회원) 등 2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역 및 개인을 포함한 각 분야에서 공적이 분명한 회원들을 선발해 협회의 발전과 국가적 차원의 자연보호를 솔선수범하자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연합회의 설명이다. 수상자들은 국가적으로 산림훼손이 심각하고 자연재해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산림의 보호와 자연환경의 보호를 민간차원에서 지켜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촤로부터 이송암 연합회총재, 이강자(중앙여성부총재) 최영만,김태효 (서예작가 원담선생)이 수상자에게 '서작'을 증정하고 있다.

이송암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무더위에 우리의 숲을 지켜내고 보호하는데 열정을 쏱아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내 것이라는 책임감으로 우리 국토를 푸르게 만드는데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총재는 “회원 여러분이 총재이고 일꾼”이라며 “무궁화나무가 전국으로 확대 식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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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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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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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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