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뉴욕, 밀라노, 파리와 함께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LFW)가 2019 S/S 시즌을 맞아 개막한 가운데 개성 넘치는 거리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고 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는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패션위크가 끝난 후 20~23일에는 런던 패션위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런던 패션위크는 1년에 2월과 9월 두 차례 영국 런던에서 열리며 각각 F/W,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첫 날인 14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BFC 쇼스페이스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첫 날인 14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BFC 쇼스페이스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첫 날인 14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BFC 쇼스페이스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첫 날인 14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BFC 쇼스페이스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첫 날인 14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BFC 쇼스페이스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셋째 날인 16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프리메이슨홀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셋째 날인 16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프리메이슨홀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셋째 날인 16일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프리메이슨홀 앞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