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Tom Ford)가 5일(현지시각)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브랜드 '톰포드'의 2019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무채색과 누드톤 계열 의상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톰포드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디자이너 톰 포드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톰포드 2019 S/S 패션쇼에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