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7일 전남 영광군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0 지진과 관련해 전국 가동 원전은 모두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전국의 가동 원전은 지진으로 인한 영향 없이 모두 안전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본부는 "앞으로도 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영광군에서 서북서쪽으로 66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2km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