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대형 캐주얼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11일(현지시각) 뉴욕 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멜빵의상 상의 부분을 내려 입은 듯 독특한 하의 커팅을 연출한 캠퍼스룩이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뉴욕패션위크는 지난 5일 개막해 12일 '마크 제이콥스' 패션쇼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피날레에 모델들이 학사모를 쓰고 등장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피날레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캔빌 클라인'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라프 시몬스 캘빈클라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가 패션쇼에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