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월 중순경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밝히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이 지사는 지난 6일 경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3월 중순 도지사직을 휴직하고 선거 준비를 시작하겠다"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7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청와대 정무수석에게도 여러 차례 전화를 해 특별법 통과를 요청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지금까지 'TK 행정통합' 관련 '선통합 후보완론'을 주장하며 "TK 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해 왔다.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김민석 정책실장, 이정률 정무실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 임대성 대변인 등 경북도청 내 이 지사의 정무라인 11명이 지난 5일 일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사직서는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수리될 예정이다.
이들 정무라인은 전문 임기제와 별정직, 개방형 직위 등으로 채용돼 이 지사를 보좌해 온 핵심 참모진이다.
이 지사 측은 선거 사무실은 안동, 후원회 사무실은 대구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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