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 날인 12일(현지시각) '마이클 코어스'가 화려한 색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쇼에는 기장이 짧은 크롭탑과 푹 눌러쓴 버킷햇이 지난 상반기에 이어 다시 등장한 가운데 다양한 체형을 가진 모델이 눈길을 끌었다.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 '마이클 코어스'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패션위크 '마이클 코어스' 2019 S/S 패션쇼에서 디자니어 마이클 코어스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