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일본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Tadashi Shoji)가 뉴욕 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한 다양한 드레스가 돋보였다.
지난 5일 시작한 뉴욕 패션위크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화려한 뒷모습이 돋보이는 타다시 쇼지 2019 S/S 컬렉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일본의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가 뉴욕패션위크 2019 S/S 컬렉션 패션쇼에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