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이 6일(현지시각) 뉴욕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2019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원색을 주로 이용한 화려한 색감과 도시적인 패턴, 의상에 프린팅된 인물사진이 돋보였다.
지난 5일 시작한 뉴욕 패션위크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피날레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자신의 의상을 확인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이 대기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브랜드 '제레미 스캇' 2019 S/S 패션쇼에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