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서 평범함을 거부한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열렸다. 디자이너마다 다른 색상을 사용해 개성을 표현한 점이 눈에 띄었다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일에는 키예프 패션위크를 맞아 기차역에서 열린 야외 색 패션쇼가 화제가 됐다.
◆ 채도 높은 주황: 도시적이면서도 생기있는 느낌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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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테야나 젬스코바(Teyana Zemskova)와 올레나 보로즈비트(Olena Vorozhbyt)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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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테야나 젬스코바(Teyana Zemskova)와 올레나 보로즈비트(Olena Vorozhbyt)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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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테야나 젬스코바(Teyana Zemskova)와 올레나 보로즈비트(Olena Vorozhbyt)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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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테야나 젬스코바(Teyana Zemskova)와 올레나 보로즈비트(Olena Vorozhbyt)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 파스텔톤: 부드럽고 차분한 '오래된 명화'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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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다르자 도네스(Darja Donezz)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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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다르자 도네스(Darja Donezz)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 순백에 올린 푸른빛: 차갑고 당찬 '도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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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올레나 베레즈키나(Olena Barezkina)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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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패션위크에 등장한 디자이너 올레나 베레즈키나(Olena Barezkina)의 작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