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기차역에서 패션위크를 맞아 '기찻길 옆' 이색 패션쇼가 열렸다. 우크라이나 출신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는 기존 런웨이 형식을 깬 쇼를 선보였다고 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우크라이나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들이 야외 런웨이에 나서기 전 기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우크라이나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기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우크라이나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이 기차를 나서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에서 모델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 피날레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진 그리츠펠트의 야외 패션쇼에서 모델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