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입자 기만한 상조업체 적발…"법정관리 등 핑계로 해지 안해"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폐업 위기에 처한 일부 상조업체가 가입자들의 계약 해지를 방해한 혐의로 공정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이들은 ‘보전처분 상태·법정관리’를 핑계로 계...
2018-05-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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