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일라이릴리·알파벳·아마존·퀄컴↑ VS 메타·MS·에퀴닉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30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기업 실적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 알파벳, 일라이 릴리, 퀄컴 등은 호실적으로 상승한 반면 메타는 AI 투자 부담으로 급락했다.
  • 포드, KLA, 에퀴닉스 등도 보수적 가이던스로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반도체, 산업재, 헬스케어 일부 종목은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AI 투자 비용 부담과 보수적인 가이던스가 부각된 일부 기술주·자동차·데이터센터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알파벳(GOOGL)과 일라이 릴리(LLY), 퀄컴(QCOM), 캐터필러(CAT)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강세를 보였고, 메타 플랫폼스(META)는 대규모 AI 투자 부담 우려에 큰 폭 하락했다.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일라이 릴리(LLY)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개장 전 거래에서 8% 가까이 상승했다.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와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를 앞세워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올해 매출 전망도 기존 800억~830억달러에서 820억~8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알파벳(GOOGL)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7.4% 상승했다.

회사의 1분기 매출은 1099억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72억달러를 웃돌았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200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스트리트어카운트 예상치 180억5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 로열 캐리비안(RCL)

크루즈 업체 로열 캐리비안은 7% 상승했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60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3.20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44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44억6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연간 EPS 가이던스 상단은 낮췄다.

◆ 캐터필러(CAT)

건설장비 업체 캐터필러는 4.5% 상승했다. 1분기 조정 EPS는 5.54달러, 매출은 174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4.62달러, 매출 166억1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 아마존(AMZN)

아마존은 3% 상승했다. 1분기 EPS는 2.78달러, 매출은 1815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LSEG 예상치인 EPS 1.64달러, 매출 1773억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 머크(MRK)

제약사 머크는 3.4% 올랐다. 암 면역치료제 키트루다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조정 기준 주당 1.28달러 손실을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주당 1.51달러 손실보다 양호했다. 매출도 162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158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퀄컴(QCOM)

반도체 업체 퀄컴은 11% 급등했다. 회계연도 2분기 조정 EPS가 2.65달러로 LSEG 예상치 2.56달러를 웃돌았다.

◆ 카바나(CVNA)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는 10%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소매 판매 대수와 조정 EBITDA가 전 분기 대비 증가하며 두 지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소매 판매 대수는 18만7393대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예상치 18만2394대를 웃돌았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멕시칸 음식 체인 치폴레는 4% 넘게 상승했다. 1분기 동일 매장 매출이 0.5%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0.7% 감소를 예상했지만, 실제 실적은 이를 웃돌았다.

◆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FM)

고급 식료품 체인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은 3% 상승했다. 1분기 EPS와 매출이 팩트셋 예상치를 웃돌았고, 올해 EPS 전망도 기존 5.28~5.44달러에서 5.32~5.48달러로 상향했다.

◆ 윈덤 호텔스 앤 리조트(WH)

호텔 업체 윈덤 호텔스 앤 리조트는 2% 넘게 상승했다. 1분기 조정 EPS는 96센트, 매출은 3억2700만달러로 집계됐다. 팩트셋 예상치인 EPS 86센트, 매출 3억22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 캐리어 글로벌(CARR)

냉난방·공조 업체 캐리어 글로벌은 4% 상승했다. 1분기 조정 EPS는 57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51센트를 웃돌았다. 매출도 53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50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하락 종목

◆ 메타 플랫폼스(META)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는 9% 급락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회사가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1250억~1450억달러로 상향하면서 AI 투자 부담 우려가 커졌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마이크로소프트는 2% 가까이 하락했다.

회계연도 3분기 자본지출 및 금융리스 규모가 319억달러로 집계돼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예상치 349억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 포드 모터(F)

포드는 5% 하락했다.

회사는 2026년 조정 EBIT 전망을 85억~105억달러로 제시하며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1분기 매출도 398억2000만달러로 LSEG 예상치 388억2000만달러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 KLA(KLAC)

반도체 장비업체 KLA는 5% 하락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EPS 전망을 8.87~10.87달러로 제시했다. LSEG 예상치 9.80달러를 포함하는 범위였지만, 시장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

◆ 텔라닥 헬스(TDOC)

원격의료 업체 텔라닥 헬스는 9% 가까이 하락했다.

1분기 주당 손실은 36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34센트 손실보다 컸다. 다만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에퀴닉스(EQIX)

데이터센터 업체 에퀴닉스는 약 5% 하락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101억4400만~102억4400만달러로 상향했지만, 시장 기대는 이보다 더 강한 성장세를 예상했다. 조정 운영자금(AFFO) 전망도 올렸지만 평균 예상치와 큰 차이가 없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사진
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