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공급망 교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다음달 초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한다.

30일 외교부는 문병준 전 주사우디대사대리를 외교장관 특사로서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에 5월 1~9일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는 각국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최근 역내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외교부는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를 지난 11일부터 수주간 이란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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