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간첩 누명' 재심 무죄에 검찰 '불복'...유족 등 인권위 진정
... 살았다"며 "이제라도 조속히 사과하고 항소를 취하해 부모님의 명예를 회복하고 위안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2024-06-0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