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일부의원 '횡포'...의장·의회사무과 길들이나
... 김보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추경 예산안 심사로 의회는 자승자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렸고...
2024-04-24 18:59